
29살인데 코로나 처음 쎄게 터져버린 시기때 누가 뒤에서 주먹으로 쎄게 치듯이 우울증이 쎄게 와버려서 일도 안다녔어 그전에 계약직으로 해서 돈을 벌긴 벌었는데 우울증 때문에 정신과에다 쓰고 먹는거에 다 써버렸어 정신과에서 상담도 받고 약도 먹고 했거든 상담 받을때 지금 우울증인 나의 상황이 지치고 힘들어서 의사분 앞에서 엄청 운적도 있어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지금은 카페에서 짧은 시간대에 일하고 있어 여전히 상담도 받고 약도 먹는데 오늘 월급 들어와서 10만원씩 넣은 적금 방금 계산기로 해보니까 440만원 모았네 우울증 이고 뭐고 빨리는 아니더라도 내가 꼭 완치했으면 하는 바램이야🥹🥹





사진은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본 배우 요코하마 류세이 (파워레인저-트레인포스 시절때 사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