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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10.15

29살인데 모쏠이었다가 최근에 남친이 생겼어! 남친한테는 모쏠아웃했구! 뭐든 너가 처음이라 천천히하거싶다고 말은 했는데… 일주일에 2~3번씩 만나구, 그 중 하루는 꼭 밥먹구나서 룸카페를 가자고해! 근데 가기만 하면 진도가 나가는거 같아 친구들은 그럴거면 모텔을 가라고 하는데 내 인식상 모텔은 진짜 뭔 일 생길거 같구…
같이 있으면 좋고 성적으로도 뭔가 좋긴하지만 내가 이사람을 좋아한다는게 확신이 안서고 남친도 왜 나를 만나는지 이해가 잘안가 걍 내가 처음이라고 하니까 먹고버릴려고 만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근데 최근에 50일 기념으로 여행가자고 하는데 진짜 관계할거같은느낌? 다들 첫경험 별거아니라고 걍 한번 경험해봐라 ~ 이런식인데 궁금은한데
므사워 부모님한태 여행간다는말도 당연못했고 ㅠ

내가 첫연애라 너무 걱정이많은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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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지혜로운 도라지

    어떻게 만난 사이인지…??

    2023.10.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소개팅!

      2023.10.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지혜로운 도라지

      흐음 만약에 진짜 하고 싶고 준비가 됐다면 해보는 것도 조을거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딱 말씀 해듀시는게

      2023.10.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 내가 약간 선을 더 긋긴한거 같아..

      2023.10.15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마음이 내킨다면 경험하는게 나쁘지 않겠지만, 아직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밀려서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ㅠㅠ 주변 사람들 의견보다는 자기의 마음이 중요!!!

    2023.10.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웅!! 맞는거 같아 주변사람들 말 말고 내가 더 고민하고 생각해볼게!

      2023.10.15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좋아하는 게 확신도 안 서는데 섹스하면 백퍼센트 후회함... 일단 자기가 그 사람을 진짜 좋아하는지부터 고민을 해봐

    2023.10.15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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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20후반인데 모쏠이란 말이야..? 근데 내 나이에 모쏠인 경우는 드물잖아 모쏠임 사람끼리 만나는건 드물고.. 근데 내가 경험있는 사람만나면 거부감 들거 같아... 나도 경험있으면 모르겠는데 삐뚤어진 생각이지만.. 다른 여자 좋아하고 좋다고 넣고.. 그랬으면서 그걸 나한테 넣는다?? 좀 쎄게 말해서 좀.. 더러.... 진짜 이상한 생각이긴 한데.. 전여친을 그렇게 좋아했는데 나를 좋아한다? 뭔가 믿음이 안가고 그래.. 모쏠이라 그런가..ㅠㅠㅍ 연애에 가까운 썸?? 썸같은 연애? 그런걸 해봐서 전상대에게 맘이 아애 없다는게 이해가 안가 난 진짜 조금맣게라도 남아있거든...시원하게 욕좀 해줘 자기들 어제 진짜 오랫동안 좋아했던 썸남한테 용기내서 오랜시간동안 준비해서 고백했어.. 평소에 스윗 친절남으로 학교에서 유명했고 착하기로 유명한 애였는데 나한테 좋아하는 티를 냈었거든 그래서 좋아하게 됐고 몇년 짝사랑했어 배려하는 모습에 반했어 근데 그런 내마음이 아까운 일이 생겼어 썸남은 모쏠이었는데.. 딱하나 걸리는게 성적인 얘기를 좀 좋아하는 느낌이었거든? 그리고 눈빛이 좀 음흉해보인다? 근데 평소랑 다른 느낌인거고 그건 그냥 내 감이니까 무시했고 평소 학교생활때 진짜 스윗해서 빠졌어 생각도 괜찮아보이고.. 진짜 남들도 생각 깊고 성격 둥글둥글하니 괜찮은 놈이라고 그랬었어 그러다가 같이 룸카페 간적있는데 생리로 배아파서 눈감고있다가 떴더니 뭔가 다른델 보고있는데 나를 쳐다보고있었던 느낌이 몇번 든적있는데 나를 보고 이상한 생각했었던것 같아... 시발 썸남이 데이트마다 일찍 집에 보내는거야; 자꾸 일찍 집에 보내고 밤에는 유혹적인게 생각나는데 자기 자신이 판단력이 흐려지는게 느껴지니까 안된대 너를 보내줘야한다는거야 매번 그러니까 이게 이렇게까지 일찍 보낼정도로 성욕이 쎈가..? 조절을 못하나? 좀 이상한놈인가?싶었는데 나는 좋아하는데 자꾸 일찍 집에 보내려고 하니까 그거때문에 안달나서 고백함 어제 밤에 나 너를 진짜 좋아한다고 고백했어 그리고 나는 너랑 오래있고싶어서(스킨십은 x) 외박하자고 싶어서 고백한것도 있다고 했거든? 그랬더니 섹스 안하면 외박 안할거래 ㅋㅋ 여행가면 둘이서는 못간다고 다른 애들이랑 가자고 그런 이유가 있었네 존나 밝히는 새끼였음 나 이러려고 만나? 하니까 응! ㅇㅈㄹ하고.. 자기가 무례한게 맞지만 이런 자기도 모르고 만나면 서로 안좋을거같다고 서로 원하는게 달라서 안맞는거같대 자기가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니라고.. 다음주에 어차피 그날이라고 했더니 그럼 다음에 보자고 하더라.. 존나 마상입음.. 진짜 그거없이 나랑 외박 못하냐고 보고만 있어도 좋지않냐니까 너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그걸 조절하기가 힘들거같대 자기는 부처가 아니라고 그러길래 그럼 너 혼자하라고 그말까지 했는데 안할거면 외박은 하지말자고 하더라 너를 옆에 단둘이 두고 아무생각 안들면 그건 분명 남자가 아닐거라고 ㅋㅋ 일찍 헤어지재 평소에 남자믿지마라그러고 남자 다똑같다고 여행 둘이갈때 자기가 잡아먹어서 안된다고 자기 무서워해라 하던말들이 지나간다 더러운새끼 고르고 고른 놈으로 오랫동안 진심으로 좋아했어서 진짜 상처받았고 남혐생길거같아 나는 진심으로 고백했고 처음부터 쎅스거리니까 한대 뺨치고싶다 좀 정떨어지는데.. 내가 정상인거지 자기들.. 진짜 나를 성적으로 보는건가 싶어서 욕박고 헤어져야하나?싶어 그동안 썸탈때는 나를 배려를 많이해줘서 좋아했던건데 나한테 결혼전제로 만나고 싶다고 그랬거든 지금 자기가 너무 바빠서 제대로 못해줄거 같다고 잘해주고 싶은데 너를 좋아하지만 관계가 끊기는건 싫으니까 썸관계로 지내고 싶대 결혼할때도 섹스는 엄청 중요하다고 모쏠아다새끼 일주일에 결혼하고 15번도 할수있다고 그러는데 꼬추도 작을거같은놈이 씨발... 이정도로 조절못하면 진짜 역겹다 나는 진심으로 좋아했는데 이정도로 배려없고 이기적인 새끼였는데 몰랐어 진짜 상처받는다...내가 22살이고 남친은 21살인데 겨울에 남친이랑 처음으로 여행을 가려고 숙소를 잡았어 근데 남친은 솔직하게 부모님한테 여행간다고 허락받았고 나는 아직 부모님한테 말도 못한 상황이야 이번에는 여행가는거를 말하고 가고싶기도하고 가게되면 아빠 차를 타고 내가 운전해서 가야할 것같아서 그치만 또 부모님이 평소에 보수적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서 더 머라고 말해야될지 모르겠어 지금 생각한게 내가 그냥 친구랑 여행간다고 말하거나 아니면 솔직하게 말하고 친구랑 여행가는 거랑 남친이랑 여행가는 거는 느낌도 다르고 남친이랑 평소에 못가본 데를 가보고싶고 강릉은 머니까 1박2일로 가서 편하고 재밌게 놀고 오고싶다고 말해보고싶은데 하... 고민이야... 12월에 갈거라 미리 말은 하는게 좋을것같은데 남친이 내가 성인되고 첫연애야 관계를 처음하게 된건 사귀고 6주뒤에 있었어 사실 처음 관계를 가지기 전부터 막 처음부터 그런건아니고 조금 시간지나고나서 하루 데이트가 끝나고 집갈때쯤될때마다 진짜 집에 갈거냐 더 같이 있고 싶다는둥 매번 그래오다가 6주뒤에 관계를 하게된건데 물론 남자들은 좋아하는사람이 있으면 그런생각이 든다고는해 특히 20대 초반이면 심지어 남친이 나보다 한살이 어리거든 여튼 그래서 얘가 나한테 진짜 집갈거냐는 말을 처음 들었을땐 시그널로 들었기에 아 얘는 하고싶구나 나랑 긴데 나는 조금 이번엔 진도는 천천히 하고싶고 평범하고 그런 데이트를 좀 즐기다 그러고 싶었었단말이야 근데 같이 모텔가고싶다는 말을 지속적으로 듣고 관계를 한번 한뒤로도 종종 그러니까 나를 진심으로 좋아는 할까? 나랑 하고싶어서 만나는건 아닐까라는 고민이 자꾸 들어 혹시 다들 어떻게 생각해? 사실 오늘 계속 영상보고 혼자 고민하다가 내가 일부로 얘가 속을 잘안말하는 성격이고 아직 그럴일은 없는거같아서 술마시면서 담주에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려고해.. 이런식으로 말이야 "내가 하고싶은말이 머냐면 내가 너와 스킨쉽을하고 그러는게 싫은게 아니야 나도 좋아 그렇지만 너가 항상 데이트 끝나고 집갈 상황일때마다 그냥 갈거냐고 그런식으로 물어본게 한번이 아니다보니까 너가 나를 짐심으로 생각하나? 나보다 다른게 좋은건가 그런생각이 자꾸 들게되 심지어 너는 속마음을 잘 안말하는 편이잖아 나도 이런고민을 하고싶지않은데 매번 이런 고민과 생각이 떨쳐지지가 않고 그러면 스트레스받어 너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고 그래..." 과연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는게 좋을지는 모르겠지만 속으로 난 고민 오래하는거 안좋아해서 한두번 생각하고 바로 말하거든 ㅠ 하 걱정된다 비록 두번째연애고 그냥 친한동생으로 1년정도 안친구라 먼가 더 안그랬으면 좋겠고 원래 처음 사귈때는 내가 그렇게 많이는 안좋아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마음이 커져서 그런가 이런 고민고 드네... 좀 길지만 읽으면 아무나 댓글달아줘 ㅠ남친이랑 나 둘다 첫연애인데 모텔가자고 내가 이렇게 얘기하는 거 어때..? 여행가서 첫경험 하고 그 이후로 2번정도 했는데 그때마다 호캉스 여행이어서…(거의 10일에 한번꼴) 모텔을 한번도 안가봤어!ㅠㅠ 난 남친이랑 모텔가서 누워있고 스킨십 하고 싶은데.. 남친이 데이트 코스만 열심히 짜줘.. 여행안가도 나 모텔 가서 하고 싶거든..ㅜㅜㅜ 텔가자고 이야기 내가 꺼내고 싶은데 남친 입장에서 괜찮을까??ㅜㅜ 혹시 나만 성욕이 많은 건가 싶기도 하고ㅠㅠㅠㅠㅠ 나 너랑 편하게 누워서 넷플릭스도 보고 배달음식도 먹고 싶은데! 방잡구 놀래? 라고 물어보는 거 어때?? 자연스러워??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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