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살이고 카페일하다 네일 배우고 싶어서 엄마한테 이야기 하니까 표정 완전히 안좋아지면서 속상하다 내가 니를 네일 일하라고 뒷바라지했냐 이제까지 이러는데 엄마가 이럴때마다 짜증남
엄마 입장에서는 카페일하는 것도 마음에 안들어했어
나 어릴때 엄마가 어린이집 선생님이라 몇년을 부구장창 유아교육학과 가라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이 여자직업으로 최고다 이러다가 지금은 다른 직업하니까 그 직업이 최고다 몇년을 나한테 귀에 박히도록 주입을 하는데 그것도 마음에 안들고
엄마가 좋아하는 공무원 공기업 등 이런거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게 생기면 일단 반대하고 봄
아직도 엄마한테 통제받는 느낌이고 엄마 자체가 통제형인거같음
이럴때마다 혼자 살고싶음 엄마가 이혼 안하거나 친구라도 많았으면 마음편히 혼자살텐데
내가 하고 싶은 것들 말하면 왜 한번도 지지해준적 없고 힘들다 그게 되겠냐 하지마라 다른거해라 이러는지 다 날 위한거라고 평생을 말하지만 한번도 도움된적 없음 지금도 자기가 하는일 좀 같이 하자고 압박주는데 싫어서 죽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