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방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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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왓...? 28살인데...??난 이십대 중후반부터는 자유롭게 좀 놔줘야한다고 생각해.....
2023.12.15좋아요1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나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이 말만하면 화내셔서..후 그래도 싸워서 내가원하는대로 살아봐야겠지..?
2023.12.15좋아요0- 숨어있는 자기 2
그냥 외박하고 와 그러면 포기하심
2023.12.15좋아요4 -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
ㅜㅜ나도 이제 도전해봐야겠다
2023.12.15좋아요0 - 총명한 고래
간섭은 외박 몇번하면 신경안씀 한숨은 쉬나 그냥 쟤가 그러겠지 하는
2023.12.15좋아요1 -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
나는 너무 화를 내서 탈이야 부모님 말 거역하면 하늘이라도 무너지는 줄 알걸..
2023.12.15좋아요0 - 총명한 고래
후...아예 갈아엎어
2023.12.15좋아요1 -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
정말 그래야겠다...이참에 진짜 다 엎어야되겠오.. 이번이 기회라고 생각해야겠어!
2023.12.15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3
간섭 개쩔어 걍 무시해
2023.12.15좋아요1 -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
ㅋㅋㅋ진짜 무시가 답인가..어떻게든 좀 잘 풀어서 서로 합의를 보고픈데ㅜ여럽당 흑
2023.12.15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4
그냥 해.... 통금이라니;;
2023.12.15좋아요1 -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
열심히 부딪쳐봐야게따..
2023.12.15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5
나 27인데 통금 10시야.. 반가워..ㅠ
2023.12.15좋아요1 -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
항...ㅜㅜㅜㅜ나만 이런건 아니긴히구나...힘을 얻고강 고마웤ㅋㅋㅜㅜ
2023.12.15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
나도 26살인데 외박 제한에 통금 12시 30분이야,,,ㅋㅋㅋㅋ 근데 싫으면 아예 경제적으로 독립해서 나가 사는 것 말고는 답 없어 집에 있을 땐 부모님 말 들어야지...
2023.12.15좋아요1 -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
경제적으로 아무런 도움 받지 않고있지만 부모님 집에서 산다면 따라야할까..?ㅜㅜ부모님 용돈이라도 드려야 이 속박을 벗어나려나..싶어ㅜㅜ
2023.12.15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6
웅,,,부모님한테 용돈 받는거 없어도 한 집에 같이 살면 어쩔 수 없어ㅠㅠ 반대로 자기가 용돈을 드리더라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아 나도 너무 답답해서 출가했는데 그 이후로 편하게 살았어! 독립하자 얼른
2023.12.15좋아요1 -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
헉..그렇구나..나도 얼른 독립해야겠다!! 고마워ㅠㅠ!!!
2023.12.15좋아요0 - 즐거운 유피테르
나도 27인데 남친 생기고부터 없던 통금과 외박금지가 생겨서 대판 싸우고 풀었어 쟁취해야해
2023.12.15좋아요1 -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
ㅜㅜㅜ용기를 얻눈다...! 고마워ㅜ
2023.12.15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7
독립이 답이다..ㅠ
2023.12.15좋아요1 -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
이제 방 알아보고 준비해야겠다 정말...!!!
2023.12.15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7
티라노 화이탱!! 독립하면 진챠 좋아 최대한 멀리 독립해
2023.12.15좋아요1 -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
ㅜㅜㅜ응원해줘서 넘넘 고마워!!! 꿀팁도 고마워!!
2023.12.15좋아요1 - 보송보송 구아바
31살인데..우린 아직도 그래...그래서 요즘 많이 어겼는데 어느정도는 포기하신듯.. 그래서 한동안 일찍일찍 다니니까 또 잡으심. 그래서 또 반항하니까 포기.. 이걸 반복중이야
2023.12.17좋아요1 - 보고싶은 티라노글쓴이
헝...나만 그런줄알았는데..!ㅜㅜ 우리 함께 잘 벗어나보자.!
2023.12.19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