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폭주]BEST 토이 + 젤 초특가 보러가기 >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6.05.09
share button

254일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 그 남자친구는 나를 딸처럼 여겨주고 나를 잘 받아줬어 3살 차이 연상오빠 인데 어느날 크게 싸워서 헤어졌거든 그리고 4일후에 만나서 얘기를 진지하게 했어 오빠가 그땐 잡길래 미안하다 받아줄 마음 없다고 했거든 근데 주차장에서까지 잘 생각해보라 하니까 갑자기 오빠만큼 날 잘 챙겨주고 좋아해줄 사람이 없을거 같은거야 그래서 받아줬거든 거기서 근데 막상 받아주니까 당황을 하면서 갑자기 왜 받아주냐고 당황스럽다 이래서 어찌저찌 얘기하다 잘 만나기로 하고 집갔는데 몇분후에 전화로 우린 여기서 서로 놓아주는게 맞는거 같다고 하는거야 자기가 24살 쳐먹고 한게 아무것도 없대 동기들이나 복학생애들은 다 뭐라도 이루고 있는데 자긴 한게 없다고 자존감만 내려간다고 하고 그래서 내가 옆에서 응원해줄게 힘들때 옆에 있어주고 다 이해해줄게 제발 만나자 이러면서 존나 울면서 빌었단말이야 근데도 싫대 마음의 여유가 없대 지금 자기 하나도 못 챙기는데 너까지 챙길 여유가 없다면서 전처럼 다시 연락이나 이런거 만나는 거 못해줄거 같다고 자신감이 없다해서 1시간동안 울면서 빌다가 어쩔수없이 오빠가 받아줬거든 한숨 쉬면서 근데 내가 너무 비참해져 ㅠㅠ 이게 맞을까 이 오빠 아니면 날 사랑해줄 사람은 없을거같은데 ㅠ 그리고 이제부터 공부한다고 나 못챙겨줄거같아서 헤어지자 했으면서 어제랑 그저께는 새벽까지 친구들이랑 술 마시고 놀고 그랬어 근데 이제 정신을 차렸대 하 ㅠㅠㅠㅠㅠ 자기도 현타온대 너무


0
0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아직 댓글이 없어요.
가장 먼저 댓글을 남겨보세요:)
이전글
전체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