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살인데 자기들은 요리 잘해?
한번도 자취한적도 없고 딱히 할일이 없었어서 그리고 내가 별로 안당기기도 해서 요리 전혀 못하는데(라면은 가능) 엄마가 누구네집 딸은 엄마한테 요리를 그렇게 잘해준다고 얘기몇번 했거든.
근데 난 집에 있으면 내가 설거지를 많이 해. 근데 엄마가 가정 주부인데 내가 대학생인데 방학이라 집에 있거든. 나 아침 안먹거나 계란 후라이 해먹어서 나 하루에 두끼만 해주면 되는데 아빠만 없으면(아빠 계시면 엄마가 제대로 차려야 하니까) 너가 요리좀 해보라고 계속 닦달하고 엄마한테 밥한끼 안해주는거는 너가 엄마에 대한 성의가 없는거라고 이러는데
난 지금 수험생활 중이거든. 난 설거지도 나름 내가 하고 청소하면 항상 역할 맡아서 나눠서 하고 빨래도 눈에 보이면 개고 하는데 내가 요리까지 해야해? 이런생각이 들어. 보통 엄마들은 딸 집안일 시키기 싫어한다는데 우리엄마는 왤케 나한테 시키고 싶어하는지도 모르겠고
다들 이나이되면 요리 잘하는게 정상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