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24살인데 이제 나한테 맞는 화장법 스타일 분위기 찾아서 스물 스물하나때가 부럽거나 딱히 돌아가고 싶진 않음 세상사도 어느정도 이해하게 돼서 그땐 아둔했던 그런 느낌이라.. 호구가되거나 화장도 이상하게해서 오히려 안이쁘다는 평가를 받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