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23이고 지금 남친이 제대로 하는 첫 연애로 6개월차야. 근데 사귀면서 정말 어른스러운 연애처럼 상대 배려하고 최선을 다해서 언젠가는 미련 없을정도로 행동하고 싶은데 참 내 맘대로 안 되네.. 오늘도 둘다 새벽까지 떠들다가 늦잠 잤는데 나도 모르게 기차 놓칠까봐 남친한테 짜증냇어..남친 착해서 별말은 안 하는데 너무 후회돼.. 바보 같아. 같이 떠들다 늦잠 잔걸 왜 투정 부리는거지.. 진짜 감정 조절하면서 멋진 이성적 연애하고 싶은데 어쩔땐 너무 좋고 어쩔땐 너무 밉고 아쩔땐 애처럼 투정 부리고 모든 감정 각각이 너무 크고 내 맘대로 조절이 안돼ㅠㅠ.. 사과하니까 자기도 분명 실수 한규 많다고 같이 잘 지내자는데 속상해. 앞으론 정말 감정적 실수 안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