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3살이고 대학생인데 1학년이에요 근데 제 셀카 사진이 딥페이크로 도용되서 불법 사이트에 도 용당해서 아는 남사친이 알려준건게 처음에는 2월에 터져서 신고 다하고 저번주 토요일에 딴 남사친이 또 봤다고 연락 와 서 대인기피증 심해져서 휴학했는데
엄마한테는 말 못했습니다 어머니는 제가 힘들어할때도 너 가 문제 있으니까 이런일이 생각거라 하셨습니다 뿐만 아니 라 우울증이 있다니까 네나이때 다 그런거라거 안힘든사람이 어디 있냐고, 않낳을려했다고, 넌 잘못 살았다고 등등 이런 심한 말들을 듣고 자랐습니다
그래서 휴학 했다고 말하기가 겁나는데 또 밖에 나가는것도 겁이 납니다 그래서 이상황에서 최악에 선택은 막고싶은데 휴학을 했다고 말하는게 괜찮은 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