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살 (나) 24살 (남친) 커플이야! (고민 + 썰 풀어봥…)
물론 나도 안 하지만… 핳 남자친구도 본인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오늘은 뭐했고 언제 수업이랑 알바가 끝났는지 얘기를 안 하는 타입이거든..! (변명 아닌 변명을 하자면 난 그래도 좀 하는 편이긴 해.. 얘보단!!) 그래서 그거때매 오늘 서운했거든… 신경도 쓰이고 ㅎㅎ 근데 내가 수업을 듣는게 있는데 그거 끝나자마자 전화가 오더라!! 근데 그 전화에 서운한게 다 풀린거 있지… ㅋㅋㅋㅋㅋ 이렇게 쉬운 여자가 되면 안되는데 말이야!!!🫤 지금쯤이면 수업 끝났을 거 같아서 전화했다는데… 으 너무 귀여운거야
근데 연락 문제는 어쨋든 해결은 하고 싶은데.. 내가 너무 애같나… 자기들이라면 어떻게 해결할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