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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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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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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군인남친과 삼년째 연애중입니다
남친이 성격이나 마인드나 생각이 저랑 너무 잘맞고 정말 착하고 됨됨이가 되어잇는 사람인데요
또래 남자얘들에 비해서 성숙한 모습에 군대를 기다려주기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제 남친의 가장 큰 문제는 취업인데요
취업세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라요
공부하는걸 정말 싫어하고 복잡한 것들을 싫어하는 남친은 취업세계런 그저 머리아프고 관심이 안가는 그런 세계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되는 과정도 모를정도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이번에 군대에서 어떤 선임이 알려준건지 몰라도 갑자기 수송간부에 대해서 말을 해주었대요
월 360을 받고 길면 4년정도 일할수 있고 군대내의 식자재나 여러 물품을 수송해주는 일이라고 해요

일년반 복무를 마치고 이 간부일을 일년반정도 하고싶대요
하고싶운 이유는 돈을 많이 줘서요

월 360받고 일년반동안 돈을 모아서 총 일억 자산을 모으고 싶다고 해요

근데 전 솔직히 군대 기더리는것도 힘들고 전역 후에는 뭐라도 알아보고 취준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근데 아무것도 모르고 허무맹랑한 얘길하면서 근자감으로 다기는 뭐든 될거라고 믿는 모습이 너무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또 남친이 엄청 가정적이라서 가족을 꾸리는게 젤 큰 꿈이라했거든요 저도 빨리 가족을 만드는게 꿈이라서 더 좋았는데
솔직하 가족을 만드려면 돈이 필요한데 저렇게 아무 생각없는게 전 좀 답답해요 가족을 만들고싶은게 맞나 싶구요

이런남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무시하고 결혼생각을 접고 간부되면 헤어지는게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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