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22살인데 잘하는 것도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직장 다니다가 회사 어려워져서 지금은 실업급여받으면서 마케팅 쪽으로 가려고 포폴 준비할겸 학원다니고 있는데 마케팅도 영업이 은근 많더라고 그리고 요즘 불경기여서 취업도 2년 전에 비해 더 안 되는 거 같고 내가 너무 쓸모 없는 사람이라 할아버지 할머니께 효도 하고 싶은데 너무 죄송스러워져 뭔가 열심히 하랴고 해도 부정적인 생각이 같이 드니까 하다가 포기하거나 그렇게 되는 거 같아
그렇다고 내가 어딜 막 놀러 다니거나 돈을 막 쓰는 건 아닌데 뭘 먹고 살아야할지 한 회사에 그래도 5년 이상 다니고 싶은데 잘리진 않을지 내가 너무 쓸모 없는 사람이라 막상 뽑았다가 딱히 잘하는 것도 없으니까 어딜가든 팽당할까봐 더 무서운 거 같아
어떻게 해야할까… 이 질문 자체도 맞는진 모르겠지만 직장 잘 구해서 오래 다닐 수 있을까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