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2살이고 21살 된 남친이 있어요 최근에 100일이 되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남친이랑 자주 싸움니다 무슨 말을 해도 얘길 안해주고 그래서 아무말 없이 기달리니 자기랑 얘기 하기 싫냐고 그러더라고요 이게 최근에 싸운 문제이고 다른 문제는 제가 남사친이 많다는 이유로 싸움니다 하지만 만나는것도 자주도 아니고 이주에서 삼주에 한번 만날까 말까 하고 연락만 간간히 하는데 남사친을 왜 만냐고 하더군요 사실 남친이랑은 일주일에 2~3번 많으면 4번도 더 만나요 근데 솔직히 저도 사람인데 친구 만날수도 있잖아요 남친 만나면 80%는 제가 돈 부담을 하니까 만나는것도 꺼려지기도 합니다 남친은 알바 자리가 안구해진다고 하긴 하지만 그래도 그런 남친한테 얻어 먹기도 미안해지고요 헤어지는게 맞나요? 아님 제가 이상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