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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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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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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여자, 30살 남자 커플입니다.
남자친구는 정말 잘 챙겨주고, 인성도 좋고, 제 기준에서는 아빠처럼 믿음 가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객관적으로 봐도, 제 주변 사람들이 봐도 이 사람 놓치면 안 되겠다 싶을 정도예요.

요즘 제 머릿속을 가득 채우는 건 결혼 타이밍인데 저는 아직 21살이라 결혼을 조금 늦게 하고 싶은 마음도 있고, 제 인생을 더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또 한편으로는 이 사람이 너무 좋아서, 빨리 같이 가정을 꾸리고 싶다는 마음도 있습니다.

반대로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지금도 충분히 젊고, 가장 예쁠 나이에 결혼하고 싶어하는게 당연하잖아요
제가 시간을 끌게 되는 게 이 사람에게는 불공평한 건 아닐지, 그렇다고 제 속도를 무시하고 결정하는 게 맞는 건지도 헷갈립니다.

이런 경우에 제 속도를 더 우선하는 게 맞을지 아니면 현실적인 부분(나이, 결혼 시기)을 더 냉정하게 봐야 할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듣고 싶어요.
(+지금 당장 결혼하자면서 말한 거 아니예요! 서로가 좋으면 좀 더 시기 지나서 결혼도 생각해보자는 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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