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좀 심적+경제적 여유가 있다하면 추천 아니면 비추인 것 같아..! 주변에 워홀 간 친구들보면 천차만별인데 한국 돌아와서 적응 못하는 친구들이 좀 있었어.. 이게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한국에 돌아와서 다시 엄청 치이고 살아야하는 상황이라면 힘들어하더라.. 너무 늦게 가는 것도 비추!

갈 여건만 되면 난 갈래! 그만두고 돌아오더라도 일단 도전!

갈거면 뚜렷한 목적으로 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돈만 어영부영 생기고 별 성장 없이 돌아오는 사람들도 종종 잇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