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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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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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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대학생인데 엄마가 나보고 갑자기 넌 내가 용돈 안주면 어쩔래 이러는거야 나 한달에 30받고 그중 10은 버스비고 20도 완전 쪼개서 쓰거든? 집안형편 안좋은데 넌 내가 용돈 주는게 당연하지 이러면서 뭐라고 하더라 그래서 내가 난 솔직히 아파도 병원도 안가고 참는데 이러니까 가라 이러고.. 동생은 19살인데 맨날 병원가고 툭하면 아프다고 학교 안가고 빠지고 맨날 돈도 더 받아가고 이번에 수능끝나고 일본 간다고 엄마가 적금 끝난것도? 동생 주더니 나한테는 그거 가지고 뭐라고 하는게 이해가 안댐.. 그러고 하는말이 넌 성인이자나.. 솔직히 알바 해도 용돈 받는 애들 대부분인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고 남친도 한달에 두번 보는데 한번은 내가 내야 할거 아냐.. 그럼 난 나한테 쓰는돈이 거의 없거든.. 너무 화나고 좀 어이도 없고 알바도 해볼려고 해도 늦은 시간은 안된다 술집은 안된다 다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면서..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 너무 열받고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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