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한창 다이어트하면서 한달에 6키로뺏었는데 다시 약속나가면서 찌고 아예 물단식하고 또 찌고 최악이었어..원래 단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칼로리 제한하고 음식 제한하니까 엄청 땡기더라 한번 눈돌아가면 있는대로 꾸역꾸역 다 먹고 그 단 랜디스 도넛을 5개를 먹었어 지금은 다이어트 안하고 그냥 먹고 싶은거 먹어! 그러니까 오히려 음식 생각도 안나도 살도 빠지더라(몸므게 안재긴 하는데 딱 몸을 봣을때)이런 몸상하는 다이어트하지 말고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