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때 한창 다이어트하면서 한달에 6키로뺏었는데 다시 약속나가면서 찌고 아예 물단식하고 또 찌고 최악이었어..원래 단거 별로 안좋아했는데 칼로리 제한하고 음식 제한하니까 엄청 땡기더라 한번 눈돌아가면 있는대로 꾸역꾸역 다 먹고 그 단 랜디스 도넛을 5개를 먹었어 지금은 다이어트 안하고 그냥 먹고 싶은거 먹어! 그러니까 오히려 음식 생각도 안나도 살도 빠지더라(몸므게 안재긴 하는데 딱 몸을 봣을때)이런 몸상하는 다이어트하지 말고 다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자~~
아 먼지알아.. 칼로리제한 빡세게하는순간 고삐한번풀리면 겉잡을수없이 와구와구.. 그럼 죄책감쩔고.. 그러다가 한번 망해버린거..하면서 더먹고 ㅜ 그러고나면 또 극단적인단식 반복
마자 진짜 악순환ㅠㅠ그때의 나를 말리고 싶다..
ㄹㅇ,, 나는 그렇게 15키로 정도 빼고 나중에 다시 쪘어 ㅋㅋㅋ 그냥 친구들이랑 약속 잡고 놀러 다니니까저절로 찌던데,,ㅎ,,, 그래서 나두 이제 근육 키워서 기초 대사량을 늘려보는 방향으로 가볼려고,, 헬스도 다니고 있어 흐
15키로 대박이다..나도 한달동안 약속 다 끊고 다이어트했다가 다음날에 일주일에 6번씩 약속나가서..그대로 쪘지 머^^..헬스 아자잣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