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일 하고 한달을 만나던동안 진지했고 정말 많이 싸웠고 화해하며 지냈는데 결국 이별을 하고서 한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 나는 정말 끝을 낸거 같아..잘 이겨낼 수 있겠지?
시간이 약이라는 말 있잖아 둘만의 추억은 아무도 알 수 없겠지만 추억은 추억으로 남겨두고 자기 할 거 하면서 잘 이겨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