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일 다되어가는 연상 남자친구가 있는데
진짜 결혼생각 날만큼 너무 나한테 잘해주고 모든게 잘 맞고 너무 행복한 연애를 하고있어ㅠㅠ
근데 남자친구가 대학을 한번 갔다가 자퇴하고 다른학교로 입학해서 둘다 아직 대학교 1학년이고 군대도 안갔다온 상태란 말야?
내가 불안형이라 그런지 나중에 나한테 정 떨어지면 어떡하지.. 헤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너무 많이 하는거 같애..
몇년씩 사귀고 헤어진 사람도 있고 군대 기다리다가 헤어진 사람도 있고 군대 갔다와서 헤어진사람도 있어서 나 혼자 너무 걱정 하는거 같애..
둘다 서로 너무 좋아하고 남자친구도 너무 행복한 연애중이라고 항상 말해줘
서로 결혼얘기, 동거얘기도 많이하고 상상도 되게 많이하는데 이럴때 행복하다가도 나중에 헤어져서 이 행복이 사라지면 어떡하지 라는 불안함이 너무 커..ㅠㅠ
이럴땐 어떻게 해야될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