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중반인데 나는 생리를 조절(?)할 수 있거든? 그니깐 생리가 원래 오줌처럼 못참는거잖아 근데 나는 오줌처럼 참을 수 있어 그래서 모아뒀다가(?) 한번에 화장실가서 싸는느낌? 그래서ㅜ생리대에도 진짜 웃거나 기침하거나 할때 아니면 내가 조절할 수 있어서 안 묻는데 그리고 잘때도 안 나와 누워있어서 그런가 깨서 일어나면 나오려는거 같아서 화장실로ㅠ달려가서 싸(?) 그러명 또ㅠ생리대 안 베리고 이거 병원가봐야할까? 나는 20년동안 이렇게 살았는데 친구들이랑 얼마전에 이야기하다가 병원가봐야하는거 아니녜서 좀 신경쓰이네.. 나랑 같은 사람들 있어? 나는 자다가 일어나면 생리대랑 엉덩이 다 축축하고 피범벅되어있다길래 진짜 놀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