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살이 된 대학생입니다..! 제가 베개를 끌어안고 자는 걸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계속 그래왔거든요
근데 이게 압박자위..?라고 하더라구요(아닐수도 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소음순의 길이가 한쪽은 멀쩡한데 한 쪽은 축 늘어져 있어요. 이럴 경우엔 산부인과를 가서 말씀드리는게 좋을까요..?
제가 다른 사람들보다 분비물도 좀 많은 것 같기도 하고? 팬티에 보면 하얀색 뭉치?랄까요 그게 있을때도 있고 덩어리 형태가 아닌 그냥 젖어버린적도 있고 유튜브 보니 소음순의 영향도 있다고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