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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3.02.28

20살이 되어서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친구와
예전보다 멀어지는 경우는 흔한거겠지?

난 지금 절친들이 다 8살 9살때부터 가장 친하게 지내왔던 친구들이라 내 절친들에게 두는 의미와 애정이 정말정말 크거든

그런데 내가 이번에 절친들 무리에서 거의 유일하게 재수를 하게되고 다들 다른 지방으로 대학을 가면서 벌써 많이 멀어질까 불안해하고 서운해하는 중이야🥲 내가 필요 이상으로 친구 질투(?소유욕?)가 많은것도 맞아.

앞으로 살면서 만나고 멀어지는 사람들이 많을거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자고 스스로 생각하려 하는데 역시 너무 가족같은 아이들이라 우울해지는건 어쩔 수 없나봐😢

나같은 고민 하는 중이거나 했던 자기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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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LA 패션리더

    저는 이제 대학교 졸업했는데요, 저도 같은 고민을 했던 적이 있었죠 ㅎㅎ 긴 시간을 같이 보낸 친구들은 오랜만에 만나도 잘맞고 잘이야기하고 그렇더라구요 ㅎㅎ 물론 그 친구들은 대학교 친구들을 많이 만나겠지만, 그래도 고향 친구들이 가끔은 생각난답니다~~ 안부 연락 가끔 하면서 친구들이 동네로 쉬러 오는 날 같이 만나서 놀아보세요! 대학교 구경시켜달라고 하면서 그 지역으로 놀러가는 것도 괜찮아요 ㅎㅎ

    2023.02.28좋아요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마! 당연히 서운하고 우울한 마음이들거야. 더 큰 세상으로 한걸음씩 나아가는 당연한 과정이야. 어차피 자기가 더 꽉쥔다고 절대 쥐어지지않아. 그럴수록 더 멀어질지도 몰라. 마음 편하게 먹고 꾸준히 연락하면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면 되는거야. 서로 바쁘고 일정이 안맞아서 1년에 몇번 못만나도 한번씩 만나면 그게 또 너무 즐겁고 행복하고 그렇게 될거야. 상황에따라 자연스럽게 조금 멀어졌다가 다시 조금 가까워졌다할거야. 중요한건 끊기지않게 계속 관계를 잘 이어나가는거지!

    2023.02.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하나 추천해주고싶은건 적은돈이라도 같이 모으면서 모임통장 만들기! 그럼 같이 만나자는 약속도 잘 잡아지고, 여행도 갈 수 있고 그럴거야. 성인이 되면 친구를 사귀는것보다 유지하는게 정말 어렵다는걸 알게될거야. 서로 더 배려하고 생각해주면서 꾸준히 연락하면 자주 만나지않아도 든든하고 끈끈한 친구로 남을 수 있어! 걱정말고 소중한 친구들 잘 지키길바랭

      2023.02.28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생각보다 흔하고 또 근데 의외의 친구가 생기기도해! 나는 아예 유학을 갔어서 대부분이 멀어졌는데 문득 갑자기 다시 연락이 되서 어릴때는 안친했는데 성인되서 엄청 친해진 경우가 대부분이야 ㅎㅎ 당연히 자기가 아꼈던 사람들인데 멀어지는거에 있어 속상할수밖에 없지만, 나중에 혹시몰라 또 연락이 될지 ~ 너무 걱정하지 말쟈

    2023.02.28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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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나는 처음 글써보는데 궁금한게 있어 요즘 나는 제일 친한 친구들이랑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연락하면서 지내 근데 요즘엔 취업준비중이거나 취업했거나 같은 꿈꾸었던 친구들이 이제 서로 다른길을 가면서 매일 연락했던 친구들이 안부 인사할겸 가끔 연락하는데 이번에 한 친구 생일겸 만나자고 하는데 별로 만나고 싶지 않더라고 서로 다 크면서 성격이나 환경이 달라지다 보니까 가끔 볼때마다 나와 별로 안 맞는거 같고 그래도 진짜 소중한 친구인데 내가 인간관계에 좀 예민한편이라서 인지는 몰라도 뭔가 서열이 있는 느낌이라서 그런가 별로 안 보고싶어지더라고 너네도 그런친구들 있어?친구랑 멀어지지 않는 비결이 뭘까? 궁금하다.. 나는 친구들이 별로도 아니고 거의 없다 싶이 해서 다들 어떻게 관계 유지하는건지 궁금해 특히 초중고 어린시절 친구들 남아있는 사람들 부럽다! 초중학교는 같은 동네, 근데 적응을 잘 못해서 노는 무리가 계속 바뀜, 초딩때 친구들이 다 일진됨 고등학교는 다른 동네, 친구들은 공부 잘해서 인문계나 외고 나는 상고오면서 새로운 친구들 사귐 학년 바뀔때 마다 친한 무리가 달라졌지만 잘 지냄 취업/진학으로 나뉘고 나만 진학하면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 졸업하고 자연스레 멀어지고 서로 연락 안 하게 됨 유일하게 친한 친구 1명만 남음 (이 친구는 가정사나 개인 사정으로 문제가 좀 많아서 내가 맨날 잔소리 하는 친구였는데 비정상적인 관계라 생각해서 내가 서서히 연락 끊어냈음) 대학에서 친한 무리 8명 두루두루 어울리다 주로 1~2명의 문제로 무리가 찢어짐, 그 중 반만 연락함 졸전도 와주고 종종 여행도 다녔는데 점점 멀어짐 중간에 편입해서 혼자 다니다가 조별과제하면서 친해짐 종종 같이 다니는 무리 4명은 취업하고 나서 2년까진 잘 지냄 같은 과여도 서로 직무 분야가 조금씩 다르고 이성 관심파 vs 없음파로 나뉘면서 연락 안 챙기고 안 만남 그리고 지금은 같이 해외여행이라도 갈 무리가 한 명도 없다.. ㅠ 직장동료들이랑 간간히 연락도 하고 만나고 그러는데 찐친은 아니니까 그런게 아쉽다.. 보통 어린시절 관계 오래 유지하는 사람들 보면 환경이 워낙 괜찮아서(부유한거랑 상관없음) 다 순하고 가정교육 잘 받은 친구들이라 별탈이 없는 것 같던데 나는 순탄하지 않기도 했고, 사는 지역을 계속 바꾸다 보니까 지역 문화에 따라 내 가치관도 점점 뚜렷해져 가서 그런지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참으로 외롭다..!안녕 자기들! 난 20대 초반이야🤩 약 10년이상 내 옆에 있어준 절친들이 3명 있어! 개인적으로 나는 성에 대해서 굉장히 개방적인 편이라고 생각해. 그래서 얘들이랑은 이런 면에서 고민이 있으면 편하게 털어놓기도 하고 딥한 얘기도 하고싶거든? 알아야 하는 정보들도 너무 많고!! 근데 내 친구들 너무 순수한건지 보수적인 건지 이쪽으로는 통 얘기를 안하려고해..고민이 생겨도 어디 털어놓을 곳이 없어 다들 친구들이랑 성에 관련된 얘기 잘 하지 않는 편이야?? 내 친구들이 아직 조금은 수줍고 부끄러워하는걸까..? 참 .. 인간관계는 너무 어렵다 ㅠ… 6년 된 친구랑 놀러 갔다가 서로 쌓인 게 많았는지 술 먹고 싸워서 복구 불가능이라 그후 6년 친구랑 손절 그리고 나서 6년 정도 젤 친했던 다른 친구가 있었는데 내가 손절했던 친구랑 싸워서 힘들어하고 다친 것도 봤으면서 그 친구랑 친하게 지내는걸 보니 좀 멀어지게 되더라고 근데 막 손절 친건 아니고 안부 주고 받는 정도 연락해 다른 7년된 친구랑은 요즘 계속 투닥 거리며 싸우고… 먼가 크면서? 생각이랑 가치관 차이인건지 말투도 그렇고 서운한게 쌓이더라고 왜 점점 클 수록 옆에 믿고 의지할 친구가 없어지는 것 같지..넘 우울해 ㅠㅠ 남친은 친구들이랑 사이도 넘 좋고 밖을 별로 안 나가는데도 친구들이 찾을 정도로 인간관계가 좋은 것 같은데.. 내가 이상한건지 ㅠㅠㅠ 생각이 들어.. 자기들은 지금 친구들이랑 어때..? 연애하면서 남자들이 초반에 엄청 뜨겁고 관심 만땅인게 언제까지나 지속될 수 없다는 걸 머리론 아는데 요즘 먼가 자꾸만 초반엔 안 그랬는데..하곤 비교가 되고 또 서운해져 ㅠㅠ 익숙해지다보니 어쩔 수 없는 거겠지만 이렇게 혼자 서운해하는게 스스로 우울하고 짜증나고 슬퍼,, 객관적으로 봤을 때 소홀히 대하는 건 아닌데 나한테만 100% 집중하던 남친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비교하고 서운해지는 거 같아... 내가 욕심이 많은 거겠지 너무 슬프다… 너무 우울해 눈물나와 ㅠㅠ 한탄 해본당,,
Geuk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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