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살이고 5-6년 만난 남자친구가 있어
지금도 학생이지만 둘이 여행 가본 경험이 없어서 다음달에 1박 2일로 계획중이거든
엄마한테 며칠 전에 말했을 때 반대 했는데 이유가
위험한 거
남자친구네 부모님이 안 좋게 볼 것 (내가 이혼가정이라 엄마가 혼자 키우는데 그 사실을 아셔)
해서 결혼하기로 했을 때 외박 하라는거야
근데 난 관계 (이미 엄마가 관계한 건 알아) 하고 말고를 떠나서 멀리까지 가는데 하루안에 다녀오기에 너무 아쉽고 마음 급할 것 같아 ㅠㅠ
당장 내년 초만 해도 남자친구 자격증 시험 준비 하느라 바빠지고 난 학교 다녀야해서 시간이 없거든..
자기들이면 어떡할 것 같아?
1번) 한 번 더 논리적으로 설득 해보고 안된다고 하면 당일치기
2번) 친구랑 간다고 말 바꾸기
+ 친구랑 간다고 할 수도 있었는데 사실대로 말 한 이유는 어쩌피 눈치 챌 거 속이면 서로 기분만 상할 것 같았고 서로 부모님이랑 몇 번 봽기도 했거든 솔직히 말하는게 나을 것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