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후반, 첫 연애가 끝나고 어느덧 한 달하고도 반
두 번째 남자친구가 생겼어
첫 연애 이별에 대한 아픔이 너무 심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상처가 났다가 딱지가 생긴 단계인 것 같아.
이 딱지도 떨어져나가면 희미한 흉터로 남게 되겠지
새 남자친구가 생겼지만 아직 그에게 모든 마음을 준 건 아니야. 하지만 한 번의 이별 후에 배운 점을 토대로 나도 좀 더 사랑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요구도 하고, 후회 없이 연애 해보고 싶은 마음이야.
두 번째 연애가 내 마지막 연애라고는 생각 안하니까 이제는 좀 더 단단해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