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20대 후반 모쏠이얌
어릴때부터 항상 연애를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까지 내 기준에 맞는 남자를 못찾았어
소개팅을 하면 외모가 맘에 안들기도 했고
혹시나 외모가 맘에 드는 사람을 만나도 상대방의 단점이 하나라도 보이면 마음이 식더라고ㅠㅠ
당연히 나도 완벽하지 않고 단점이 있지만...! 내가 연애 상대를 너무 까다롭게 고르는거 같기도 하지만!!!
내 맘에 들지 않는 사람한테 어떻게 호감을 갖고 주기적으로 연락하면서 만날 수 있겠나 싶고..
다들 처음에 남친의 어떤 점을 보고 사귀게 되었는지 알려줄랭.....?
단점이 있어도 흐린눈 하고 만날 수 있었어?
한 번 실망하면 연락이 귀찮거나 만나는 시간, 돈이 아깝거나 하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