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20대 초 커플이야!
남친집에 자주가는데
난 성욕이 많은편, 남친은 중간인데
남친은 알바 자주가서 거의 알바 끝나는 밤에
남친집을 가는데
난 남친집을 매일가는것도아니고… 그래도 2틀에 한번은 하고 싶은데 남친은 은근슬쩍 피해서 맨날 내가 말하거나 졸라야만 해서 자존심이 너무 상해.. 나만 원하나.. 내 몸이 별로인가.. 내가 이제 잘렸나..? 싶고.. ㅠㅠ 말해봐도 변함없고 남친이 먼저 햐도
뭔가 내가 말하니까… 하는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고..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 할사람은 남친밖에없는데
남친이 이런식이니까,,, 조언 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