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구 늘 워홀을 생각중이어서 내년에 휴학하고 가려구 생각중인데
지금 어쩌다 사귀게된 남자친구가 잇거던
20대 후반! 사귄진 170일 정도?이구!
워홀가면 헤어지고 가는 게 맞는 거겠지??
한 1년은 가 있을템데?
전에 살짝 말했을때는 당황하더니 나중엔 그런 경험 많으면 좋지 이럼서 가는 거 좋다고 자기는 기다린다는 식으로 말했는데..
그래도 헤어지고 가는게 서로 예의맞지…?
요새 이런 생각에 좀 무섭?
그냥 헤어져야한다면 같이 추억 만드는게 지금은 좋은데 나중에 아플 것 같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아 첫 연애야!
다들 어떻게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