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초반이고 성인 되고 만난 지금 만나고있는 애인이 첫 애인인데 아주 안정적이고 전혀 불만없고 나랑 애인둘다 창작을 하는 사람들이라 서로 자극되고 영감받기도 하는데 뭔가… 뭔가 너무 안정적이라 얘랑 평생산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을 못만나봤다는게 넘 아까워…🙄
원래 다들 그런가? ㅋㅋㅋ 근데 이게 왜 고민이냐면 애인이 정말 괜찮은 사람 같아서 이런 사람 또 못만날 것 같아 ㅋㅋㅋ (성인지감수성의 차이가 거의 없다는 것도 그렇고 배려하는거 라던지 날 위해주는거라던지? 헌신..? 이라 해야하나?) 이게 첫연애라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ㅋㅋㅋㅋㅋ 이래서 사람들이 결혼을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가정을 이룬다는 상상도 안해봤고 애도 낳기싫고 결혼에 아직까진 큰 의미를 두고있지도 않긴 하고 그래… 다들 첫연애때는 그랬어…? 만난지는 3년 됐어! 내가 지금 배부른 소리를 하고있는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