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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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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직장인인데 직장이 근처랑 본가에서 살고 있어
최근에 일하면서 화장실을 자주 못갔더니 방광염이 심해져서 생리를 안하길래 불안해서 임태기를 했었는데 부모님이 볼까봐 가방안에 나두고 버려야지 하다가 그 가방을 안써서 까먹고 있었는데 엄마가 임태기 상자를 봐버렸다 ㅠ
일 특정상 쓰레기가 가끔 내 가방에 나오는 날도 있어서 그냥 대충 둘러대긴 했는데 ㅠㅠ 엄마가 알겠다고 근데 결혼할 상대아니면 단디 행동해라는데 ,,,, 하아 뭔가 죄 짓는 기분이 들어 ㅠ
나처럼 부모님께 들킨 사람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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