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20대 중반인데 학교 다닐때 예민하게 반응 하고 친구도 없어 자신감도 없고 예뻐지고 싶고 한번이라도 엄청 날씬해지고 싶어서 엄마가 다이어트 간식.닭가슴살.과일 쿠팡에서 시켜주는데 먹고 운동 해도 효과가 없는거 같아 또 심리 상담 센터를 다닌적이 있는데 상담 해주시는 분이 내 이야기를 듣고서 본인의 이야기를 많이는 아니라도 조금이라도 들어주고 싶은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죠? 하길래 내가 네 맞아요... 했어 조금이라도 바꿔 나가는건 무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