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20대 중반에 첫 연애하고 있는데 이런 남자 많아? 여중여고의 삶이 너무 깊게 박혀있어서 그런가 얼떨떨하다
밥 먹고나면 입 닦아주고,
입가 근처에 뭐 묻어있으면 떼서 휴지에 버리거나 본인이 먹거나,
뭐 사먹었는데 취향 아니라서 반입 먹고 주면 그냥 먹고,
싸워도 꼭 손은 잡아야되고,
체력은 안 좋은데 어디 가고싶다고 하면 렌트해서 데려다주고,
롤할 때도 카톡 칼답해주고,
그리고 본인 왈 너 하고싶어하는 거 있으면 하게 해줄 수 있는 게 좋대
뭔가 육아(?), 사육(?) 당하는 기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