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중반에 자궁경부암 이형성증 진단받아서
최근에 조직검사하고 결과 기다리고 있는데
원추제거술 생각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 병원 알아보고 있거든,,
아직 결혼도 안했고 아기도 낳아야 하니 자궁 보존을 최대한 잘해주는 병원을 찾아야된다고 하더라고 ㅠ 혹시 아는 사람 있을까...?
조언이라던가 ㅠ 판정 받고 갑자기 왜 나한테 이런 일이 생기나 많이 울기도 하고 너무 속상해서 힘들었었거든
오히려 사고친 애들이 부러울 정도더라 이제는
😕
자기들도 꼭 검진 잘 받고 가다실도 꼭 맞아 ..!
남자친구들이나 남편도 꼭 맞으라고 하고
예방은 미리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