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 20대후반인데 자기들 5060대 부모님들 집에만 계셔..?
그냥 하루에 산책만갔다오시고 아무데도안가셔.
마치 죽어가기만 바라면서 사는 느낌이야 두분다 해외여행도 한번도 안가보시고 예전에 내가 어디가자고했다가 바쁜데 너는 어딜 놀러가고싶은거냐고 나가 죽으라고 하셨어 그렇다고 우리집이 못사는집은 아니야. 단지 돈버는 사람이 한명도 없어서 지금까지 모아두신돈으로 생활비를 쓰면서 사실 생각인것같아
그래서 매일 집에는 같은 반찬만 반복해서 코다리, 미역줄기, 추어탕,..
외식도 거의안해 이런생활을 하다보니까 너무 지겨워.. 나도 빨리 결혼해서 이런 생활 그만하고싶어
근데 아직 독립을 못해서 현실에 순응은 하면서살지만 솔직히 나는 일주일동안 동네에만 있으면 답답해하는사람이라..
근데 집에서 내가 만나던 남자랑도 강제로 이별하게해서
솔직히 그남자도 가난했어.. 그치만 새로운 것들을 그사람이 같이해볼수있는게 많아서 행복했어 어쩌면 지금까지의 삶들중에서,
나중에 다음생엔 꼭 다른집안에서 태어나 가족끼리 여행도 많이다니고 화목한 집안에서 태어나고싶어 그게아니라면 지금이라도
그런 남편만나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