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년만에 손톱 물어뜯는 버릇 고쳤던 방법
안뇽 자기들 난 20년동안 손톱 물어뜯다가
네일이 너무너무 하고싶어져서 고칠려고 마음을 먹게 됐어.
특히 울퉁불퉁 작고 못생긴 손톱이 부끄러웠던곳같아. 하지만 20년 버릇? 쉽게 안고쳐지지
쓴맛나는 네일도 소용없고 다 쓸때 없어
어차피 뜯어버려
손톱이 조금이라도 자라있으면 불편하고 뜯고시 은 욕구를 줄일려면?
손톱을 깍으면 돼!
진짜 간단하지? 이게 될까 싶지?
애기들은 손톱 자주 깎아줘야 안물어 뜯는다는데 이게 나한테도 효과가 있던 모양이야
뜯고싶으면 못물어뜯을정도로 깎고
그래도 더 뜯고 싶으면 네일 사포로 손톱을 다듬어 줬어. 손톱에 집착과 관심을 다른방향으로 돌린거야
이게 유지만하면 이것도 익숙해지면서 나중엔 아까워서 안물어 뜯게 되더라
자기들두 내 팁으로 20년 30년 버릇 고치는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