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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09

2달 반 만에 섹스한 썰 들고 왔다!!
매우매우 자세한 묘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왜 2달 반 만인가?
아래 링크 2번째 글 참고

Part 1. 그래서 할거야 말거야?
원래는 오늘 할 생각이 없었거든
어차피 2주 뒤에 나(대학생) 종강하고 부산여행 갈 생각이라 그때 하려고 했는데
어제 집(본가)에서 거의 섹스할 뻔 했었거든?
(3번째 링크글 참고!)
그러고 오늘 남친이 나 학교 기숙사에 차로데려다주는데 자꾸 은근슬쩍 얘기를 하는거야 그래서 내가 대놓고 물어봤지 “오늘 할거야 말거야” 그러니까 남친 “해도 돼?” 해서 내가 “어제 그렇게 자극시켜놓고 안해 그럼?” 결국 하기로 결정!
그래서 중간에 휴게소 들른 김에 아예 대실할 모텔까지 골랐지 그러고 편의점에서 콘돔이랑 약간의 간식을 사서 대실한 모텔로 들어갔어!

Part 2. 삽입에 앞서 전희부터!
숙소에 들어가서 간식부터 옴뇸뇸 먹고 나 잠깐 화장실 간 사이에 이미 남친은 다 벗고 아랫도리만 베개로 가려놨더라고? 나도 옷 벗고 그 위로 냅다 앉았지 그러니까 남친이 누운 상태에서 키스해달라고 조르는데 크.. 귀여워서 해줬다 내새끼 귀여워 😘
키스하면서 남친이 슬슬 가슴 괴롭히길래 나도 손 아래로 내려서 베개 치우고 남친꺼 슬쩍 만져줬지 근데 그렇게 하다보니까 자세가 조금씩 바껴서 내 가슴이 남친 입 쪽으로 가게 됐어.
그러니까 남친이 내 가슴 빠는데 이 사람 애무 자체는 드럽게 못하는데 혀는 또 잘 쓴단 말이지🧐
혀로 유두 살살 굴리며 이로 살짝씩 깨무는데 이미 나도 방 들어가면서부터 흥분해서 허리가 조금씩 떨리기 시작하는거야.. 그러니까 남친이 더 과격하게 유두 괴롭히는데 내 아래는 이미 점점 젖고 있으니까 남친도 그걸 캐치하고 한 손은 내 클리를 살살 만져줘. 어우 지금 이거 쓰면서도 흥분되네..
그렇게 하다보니까 내가 못 참겠어서 아예 남친 얼굴에 갖다대고 “입으로 제대로 빨아줘” 하니까 클리 활짝 벌리고는 혀로 굴려가며 자극시키는데 하.. 진짜 혀 하나는 잘 써. 그리고 나 눕히고는 아예 나보고 다리 잡으라 하고 본격적으로 딥 가지고 클리 괴롭히고 있지 손가락은 질구에 넣어서 지스팟 자극하지ㅠㅠ 2달 반만에 하는데도 이미 아래는 물이 줄줄 흘러서 다행히 손가락 잘 들어가더라고.. 물이 흐르는거 남친이 보고는 지 것도 빨아달라고 해서 나도 남친꺼 열심히 빨아줬지. 그리고 편의점에서 사온 콘돔 끼고 나보고 하는 말 “다리 벌려”

Part 3. 삽입섹스 최고
내가 허벅지 잡고 양쪽으로 벌리니까 남친이 서서히 안에 넣는데 와.. 정말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완전 꽉 차고 나도 모르게 질이 조여지더라🫢 남친도 느껴지는지 조금씩 더 밀어넣으면서 “왜 이렇게 조여.. 이거 장난 아니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하다보니까 적응할 시간이 필요해서 잠깐 키스하면서 적응하는데 내 아래는 아니었는지 나도 모르게 허리를 움직이더라? 그걸 또 바로 캐치하고는 점점 속도 올려가며 계속 흔드는데 진짜 저 끝까지 밀려 들어가니까 절로 눈물이 흐르고 입에서는 신음이 팡팡 터져
“흐읏..! 아 오빠..! 지금..! 아 너무..아앙 좋앗!! 흐아앙..! 더.. 계속.. 계속 해줘..! 으으응!!”
남친 원래 섹스할 때 신음소리 잘 안 내는데 왠일로 말문 터져서는 “아.. 오늘따라 왤케 조여.. 나 금방 쌀 것 같아.. 지금 너무 좋아..”
그렇게 계속 하다가 슬슬 힘이 딸리는지 공수교대 하자고 나보고 위에 올라타래.

+) 일단 나 씻어야 해서 씻고 나서 마저 이어 쓸게ㅠㅠ 조금만 기다려줘 자기들!!
++) 새 글로 쓸까 하다가 여기에 마저 쓸게..?

Part 4. 이젠 내 차례
이제는 내가 위에 올라타서 자세 잡고 앉았어 여성상위로 하니까 또 넣어지는 느낌이 달라서 잠깐 적응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적응되고 나서 서서히 업다운을 시작했지 그 사이에 남친은 손 뻗어서 내 가슴 잡고 계속 주무르고 있었어
근데 그 손이 은근 방해돼서 내가 아예 남친 두 손 다 잡고 손깍지 껴서 위로 올리고 업다운 속도 올렸어 남친도 이런게 처음인지라 흥분해서 아래에서 허리 위로 쳐올리고 나는 내리고 하는게 딱 타이밍이 맞으니까 점점 미치겠더라고.
그러다가 점점 나도 힘들어서 업다운 그만하고 앞뒤로 허리 흔드니까 남친은 또 내 가슴 주무르고 유두 괴롭히고..
슬슬 내가 흥분도가 높아지니까 허리를 더 빨리 흔드는데 갑자기 남친이 앉아버리는거야..! 자세 고쳐잡고는 내 골반 잡고 본인도 허리 흔드는데 어우야.. 아랫배끼리 서로 부딪히고 저 아래에서는 물이 줄줄 흘러서 철퍽철퍽 소리 들리고 그냥 그 상황 자체가 야했어..
둘다 헉헉 대며 중간중간 키스도 하고 이제는 갈 것 같은 느낌이 드니까 남친이 갑자기 입 떼면서 하는 말 “너 등 보면서 할래”

Part 5. 이건 또 새롭네?
남친은 그대로 있고 내가 뒤돌아서 남친 다리쪽 보면서 앉으니까 이건 이거대로 느낌이 새로워
남친 허벅지 잡고 내가 상체 앞으로 살짝 기울이니까 남친이 내 엉덩이 잡고는 허리 업다운 하는데 와.. 이거 되게 묘해.. 그렇게 또 하다가 남친이 아예 나보고 상체 완전히 숙이라 해서 상체 숙이고 남친이 허리 흔드는데 미쳐미쳐🫢🫢 그 자세로 좀 하다가 남친이 갑자기 옆에 있는 작은 소파 가리키면서 저기서 해보자는거야
그래서 알겠다고 해서 남친이 먼저 앉고 내가 위에 앉았는데 아뿔싸..? 소파가 생각보다 딱딱하네 응 포기^^ 그리고 남친이 나 침대에 다시 냅다 엎드리게 하고는 “다리 벌려”

Part 6. 이제는 제발 하자ㅠㅠ
내가 침대에 상체 엎드리고 남친이 뒤에 서서 뒤치기 자세 하는데 침대 높이가 좀 애매한거야.. 그래서 내가 “이거 높이 애매한데 아예 나 다리 모을래” 해서 나 다리 모으고 그 상태에서 뒤치기 하는데 남친이 “이건 또 느낌이 다르네.. 이것도 좋아 미칠 것 같아..” 하면서 내 골반 엉덩이 허벅지 곳곳을 잡는데 그 손이 점점 클리로 다가오는게 느껴져서 아예 내가 남친 손 클리로 갖다대니까 이때다 했는지 아예 내 몸 위로 본인 몸 겹치고는 클리를 괴롭히기 시작하는거야..! 이 변태자슥! 내가 슬슬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계속 흥분감이 왔다갔다 하니까 이제는 진짜 끝내야겠다 싶어서 “흐앙..! 나..나 오빠 얼굴..! 응으응! 오빠 얼굴 보면서 갈래..흐으읏..!” 말했지
남친도 이젠 끝내겠다 마음 먹었는지 내 몸 휙 뒤집더니 아예 내 다리를 본인 어깨에 걸치고는 미친듯이 박아대는데 와하.. 눈에서는 눈물이 아래에선 애액이 줄줄줄 흘러서 그 살끼리 맞부딪히는 소리가 철퍽철퍽 들리니까 더 흥분돼서 이제는 아예 신음을 냅다 앙앙 질렀지..
“아앙! 앙 오빠..! 으응..! 나 나 이제..! 흐앙! 못 참겠.. 하아앙..!” 그러니까 남친도 “응.. 나 이제 끝낼게..?” 하더니 속도를 거기서 더 올려버려..?! 이 변태스끼 중간중간 힘들다 해놓고서는 왜 더 박아대는데??? 암튼 이젠 더 이상 못 참겠어서 “아앙! 오빠..! 나! 흐아앙 가고 싶어!” 하니까 남친이 표정은 세상 다정하게 지으면서 “응.. 싸도 돼.. 나도 할게” 하고는 몇번 퍽퍽 박아대더니 그대로 둘다 절정.. 끝나자마자 둘다 그냥 침대에 냅다 드러누웠다..ㅠ 남친이 헉헉 대며 하는 말 “우리 잠깐만 쉴까?”

Part 7. 끝인줄 알았지?
쉬는 동안 나는 친구랑 디엠하고 있었고 남친은 취준생이라 취업공고 보고 있었는데 한 15분 쉬었나?
내가 연하라 체력이 금방 충전돼서 남친 위에 올라타서 어깨 가슴 배 여기저기 키스마크 남겼거든 (한 20개 남겼나 ㅋㅋㅋㅋ)
그러고 있는데 남친이 나 빤히 쳐다보고는 “다시 시작할까?” 하면서 나보고 지꺼 세워달래. 그래서 내가 딥을 나랑 남친 사이에 끼워두고 전원을 켰지. 강도 최대로 올리니까 클리가 미친듯이 자극돼서 내가 금방 허리 흔드니까 남친이 나 그대로 뒤로 밀어서 눕히더니 본인이 딥 가지고 내 클리를 자극하는거야..! 원래 내가 딥으로 클리자위할 때 진동세기 2? 정도 맞추고 하는데 최대 강도로 하니까 금방 오르가즘이 올 것 같은거야..ㅠㅠ 나는 흥분하면 눈물이 나오는 타입이라 눈물 뚝뚝 흘리면서 말했지 “으으응..ㅠ 오빠랑.. 으앙..! 오빠랑 같이.. 갈래..흐읏..!”
그러니까 남친이 딥 치우고는 내 클리를 본인 혀로 달래주는데 방금까지 딥으로 흥분된게 혀로 진정이 되겠냐고 그 여운이 남아있는데! 내가 거의 울면서 말했지 “이거.. 이거 싫어.. 오빠꺼 넣어줘..” 하니까 남친이 콘돔 끼우고는 내 안에 밀어넣는데 그러면서도 클리 계속 건드는거야!! “너.. 미치게 만들고 싶어” 이 미친놈이??
내가 남친 손 치우고 아예 남친 허리에 다리 감고서 말했지 “오빠랑 가고 싶다고ㅠㅠ” 남친이 그제서야 알겠다고 하면서 속도 올리는데 왜.. 왜 아까보다 더 빨라지냐고!!!
진짜 이때 거의 앙앙이 아니라 엉엉 울었다.. 내가 그렇게 엉엉 우니까 남친이 새삼스레 미안하다고 하면서 나보고 엎드려보래 뒤치기 하겠다고. 내가 훌쩍거리면서 엉덩이 위로 들고 엎드리니까 남친이 뒤치기 하는데 와.. 이게 엄청 빨리를 계속 하니까 이제는 사소한 자극에도 엄청 민감해지더라고. 그래서 내가 “아앙..! 오빠! 살살! 흐앙..! 앙 살살해줘..! 나.. 나 너무.. 미칠 것.. 같아..! 아아앙!” 하니까 남친이 만족스러운 얼굴로 “응 금방 끝내줄게 조금만 더 하자..“ 이러면서 정상위 자세로 바꾸고 유두 빨아주는데 하.. 혀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써

Part 8. 이젠 제발 끝내줘..
거기에 내가 더 흥분해서 “으응! 오빠..! 나..! 갈 것! 갈 것 같.. 흐아앙!” 신음 내지르니까 남친이 “응 조금만 더 하면 돼 같이 가자” 이러고는 내 다리 본인 어깨에 걸치고는 엄청 박아대. 눈물 줄줄 애액 줄줄 키스하면서 나는 쪽쪽 소리.. 누가 여기 야동 틀었나요. 문 밖에서 사람들 말소리 들리는거 난 몰랐는데 남친이 내 입에 본인 손가락 넣으면서 “쉿.. 밖에 사람들한테 니 신음 다 들리겠다” 하는데 응 나는 몰라요 그냥 이 상황이 너무 미치겠는거야. 내가 손가락 빨면서 허리 흔드니까 남친이 “와.. 너 지금 너 자신이 얼마나 야한지 모르지.. 존나 야해 너 지금” 이러고..
평소에 남친이 내 앞에서 절대 욕 안 쓰는데 그 ‘존나’라는 단어에 내가 더 흥분해서 이제는 진짜 못 참겠는거야 “오빠..! 나..! 제발 하아앙! 으응 제발..! 가게 해줘! 아앙!” 부탁하니까 남친이 “응 거의 다 왔어 이제 쌀게?” 하면서 박아대는데 아니 대체 왜 안 끝나 오빠 지루야?!
결국 내가 진짜 못 참겠어서 먼저 오르가즘 느끼고 멈추려고 하는데 남친이 내 몸 위로 자기 몸 겹치더니 귀 빨면서 “뭐해. 나 아직 안 끝났어” 이러고 연신 박아대는데 제발 살려줘요..
그 절정의 여운 다들 알거야.. 거기서 자극하면 사람 돌겠는거.. 엉엉 울면서 말했지 “흐앙! 오빠..! 나 지금!! 아앙!! 너무! 너무 자극..! 자극 쎄..! 그만! 아아앙!!” 하니까 남친 하는 말 “시발.. 너 오늘 존나 야해빠졌어..” 그러면서 키스 하고 유두 괴롭히는데 시발 이거 언제 끝나요?
내가 엉엉 울면서 “오빠..! 오빠! 제발..! 흐아아앙!!” 겨우겨우 부탁하니까 남친이 “응 미안해 이제 쌀게” 하고는 몇번 더 박아대더니 그제서야 절정에 오르더라..
잠시 숨 고르더니 나 안아주면서 등 토닥이고 “미안해.. 많이 힘들었지..ㅠㅠ” 달래주는데 너 같으면 안 힘들겠냐고ㅠㅠㅠㅠ

진짜 끝나고 진정하는데까지 족히 20분은 걸린 것 같아..
나 겨우 진정하고 나서 남친이 이불 덮어주면서 “쉬고 있어 나 씻고 나올게” 하고는 욕실로 들어가는데 이 새끼 오전에 축구하고 오후에 섹스하고 진짜 뭐지??
참고로 중간중간에 나보고 “우리 잠깐만 쉴까” 말하면서도 계속 했어 이 미친놈..

암튼 남친 먼저 씻고 나 씻고 나서 모텔 근처에 맛있는 물회집 있다길래 거기서 물회 먹고 나 기숙사 데려다주는데 갑자기 남친이 “00아. 나 분명 아까까진 멀쩡했거든? 근데 왜 다 끝나고 나니까 엄청 피곤하지??” 이 상도라이야 니가 그렇게 박아댔는데 피곤한게 정상입니다?
나 기숙사 앞에 내려주고 남친 왈
“우리 2주 뒤에는 천천히 즐기면서 하자 오늘 너무 달렸다 그치?^^” .. 진짜 이때 때리고 싶었다..

진짜 섹스를 미친듯이 하면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왜 그런지 오늘에서야 깨달았어..
최대한 자세하게 쓴다고 글이 엄청 길어졌는데 여기까지 읽어준 자기들 베리베리 땡큐!!
저는 이제 공부하러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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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파란색 송송이

    미친 빨리씻고 와주ㅗ…

    2024.06.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2부 대령이오!!

      2024.06.09좋아요0
    • user thumbnale
      파란색 송송이

      진심 부럽네예…

      2024.06.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시험기간인게 다행일 정도로 당분간 섹스 생각도 안 날 것 같아..

      2024.06.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맛도리다....후우

    2024.06.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읽는 사람은 맛도리 하는 사람은 죽을 맛..

      2024.06.09좋아요2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최고야...

      2024.06.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wow

    2024.06.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wow... 당분간은 현자로 살래요..

      2024.06.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미친.. 와오..

    2024.06.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 나중에 가서는 진짜 ㅁㅊㅁㅊ 만 반복했던 것 같아..

      2024.06.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아우야.... 미친미친만 할만하네.. 지짜 개미친이야..

      2024.06.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와 ㅅㅂ 이 닦으면서 보는데 거울 보니까 내 얼굴이 빨개 ㅁㅊㄷ....

    2024.06.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ㅋㅋㅋㅋㅋ 그 정도라고??

      2024.06.09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나 얼굴 터지는 줄

      2024.06.09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진짜 대박이다 자기 👍👍👍👍

    2024.06.10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진짜 섹스할 생각 1도 안 들어..ㅎㅎ

      2024.06.10좋아요0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자기야 미쳤다..🤭

    2024.06.17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고마워 자기야 ㅎㅎㅎ

    2024.06.18좋아요1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8

    미쳤다 정말…

    2024.06.29좋아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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