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으른들의 댓글 이벤트💬
애인에게 보내는 나만의 시그널🤟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 밤이 오기를..👏👏 🎵 불타는 밤❤️🔥을 보내고 싶을 때, 애인에게 보내는 자기님만의 시그널이 있나요? 멘트도 좋고, 액션도 좋아요 '애인에게 보내는 나만의 시그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가장 ‘좋아요👍’를 많이 받은 자기님 총 열 분에게 5,000크레딧을 선물로 드려요! - 🕯️ 참여 방법 ’애인에게 보내는 나만의 시그널’을 댓글로 남기기 (경험 무관! 상상은 자유니까요) 🕯️상품 좋아요를 많이 받은 자기님 10명에게 5,000크레딧을 드려요! * 참여 기간 : ~9.18(월) 밤12시까지 * 크레딧 기한은 적립일로부터 일주일입니다. - 나 이제 더이상 아깽이가 아니에요..! 아루 드림😻 ✓ 크레딧은 셀렉트샵에서 현금처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크레딧 사용 기한을 꼭 확인해주세요!
"나 귀여운 속옷 입었눈뎅..."이라고 말하기...?
나 젖었어🤫💦
방에서 눈 마주치고 씨익 웃은 다음에 남친이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남친 위에 마주보고 앉은 다음에 키스하면서 손으로 애인 젖꼭지 문지르다가 좋다 그치? 하고 스타뚜
너 따 먹 어 도 돼 ?
갑자기 뜬금 없게 마! 한번 뜰까! 이러면 장난 좀 치다가 넘어감(참고로 서울사람)
쎄게치고싶을때-찹쌀떡 먹고싶지않냐 오래하고싶을때-인절미먹고싶다 애무만가볍게하고싶을때-자갸꿀떡좀사와봐 근데 내가 떡을 좋아해서 ㄹㅇ먹고싶어서 말할땐 앞에 ‘진짜’를붙임
(지속적인 신체 접촉 후) 어떻게 오늘 함하까?
자기야 자꾸 나 안 볼거야?
내가 뭐에 딱 꽂힐 일이 있었을 때 야한 생각 하면서 골똘히... 빤히... 바라보게 되는데 그럼 ? 했다가 뭔지 알아채면 당황하더라 ㅎ 거기서 한 번 더 고민했다가, 오늘 시간 되냐고 물어서 괜찮다면 '할래?' 또 물어보고 아니라면 '어!' 하고 단념해 잘은 안 되지만...
아님 걍 바로 물어보기도 하고... 담에 만나면 하자고 미리 얘기하기도 하고... 우리만 있을 땐 접촉부터 자연스럽게 되기도 하고... 근데 나에게는 역시 반대 입장으로도 뭐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건지 읽히는 눈빛이랑 태도가 되게... 되게 좋은 듯...
밖에선 앞에서 엉덩이 흔들면서 걷거나 (평소엔 안흔듬) 슬쩍 남친 손 가슴에 갖다댐 집에선 그냥 팬티에 손 넣
(귓속말) 자기야 나 생리 끝났어
손 잡고 있다가 입에 가져와서 손가락 빨면서 쳐다보기
시그널 하나 더 있었넹 전에 타코야끼 샀었는데 딱히 앉아서 먹을만한 곳이 없어서 방 잡고 먹자고 했었거든 근데 그때 타코야끼는 안먹고 나를 먹었다는... 그래서 그때부터 ‘타코야끼 먹을까?’가 우리만의 시그널이 돼버렸어🐙
오늘 일찍 들어가야해??
같이 나란히 앉아있을때 슬쩍 아랫도리에 손 올리기
나 하고싶어
오늘 밤에 홍콩행 비행기 예약했어
하 쓸말이 없네
운영진 분들 여기 좀 봐주세요
(바지에 손 넣고) 나 오늘 이쁜거 입었는뎅
티비 보다가 아님 뭘 하다가도 갑자기 뽀뽀하면서 슬쩍 눕히면서 하나씩 벗기면서 “환자분 기분 좋아지는 주사 하나 맞고 가세요” 라고 말하고 우리는 시작하는 것 같아 ㅋㅋㅋ 그러니깐 결론 병원놀이하면서 주사 놀이하는게 뭔가 우리들의 시그널 같아
자기랑 딩굴딩굴/쨔부쨔부 하고싶다 라고 말하기...
나 젖게 만들 자신 있어?
나 어제 생리끝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