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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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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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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흑인이랑 관계했던 경험 공유한 자기인데 삼십대 넘어서 이제야 섹스와 남자와 내 몸에 대해 알아가는 거 같아

일전에 만나 관계한 이후로 몇 번 더 만나다가 이제는 주기적으로 만나는 연애관계로 지내구 있엉

감정이 더 깊어지니 섹스도 당연히 더 깊어지고 만족감도 크궁

흑인 남친 자지가 내 골반이나 외음부 질에 비헤 많이 크다보니 어쩔때는 자지가 들어갈때 많이 아피서 서로 논의해보다가 최근 골반 양옆으로 벌리는 스트레칭도 많이 해서 주변 근육 유연하게 하고 남친이 섹스전에 대음순 주변 마사지를 충분히 해주고 손가락을 질에 넣어 근육 긴장을 풀어서 내가 자지를 잘 받아들일 수 있게 하는 편이야 최대한 내가 많이 젖고 긴장이 풀렸을때를 기다렸다가 삽입해

어떤 날은 자지가 다 안 들어갈 때가 있어서 그럴 때는 자지 중간 정도까지만 삽입하구 남친이 허리를 천천히 동그랗게 돌려주면 질벽이 묵직하고 강하게 자극되어 그 정도만으로 서로 감각을 즐기다가 섹스를 마치기도 하고

어떤 날은 내가 좀 깊게 자지를 받아들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 다 넣어달라고 얘기해 그러면 남친이 자지를 조금씩 천천히 삽입하면서 내 질이 충분히 벌어졌다 싶을때 남친이 자지를 안으로 꽉 다 넣어주고, 그 때 신음소리가 저절로 나오면 남친이 무리하지 않고 10초 정도는 그대로 있다가 그 다음부터 천천히 움직여

보통 하는 체위는 정상위랑 후배위 많이하구 남친이랑 체격 차이가 많이 나다보니 남친이 흥분했을때 가끔 나를 들어서 박아주기도 해 아직도 여상위는 못해봤엉 ㅠ 너무 깊게 들어와서 아프더라고

데이트는 제대로 안하고 사실 만나면 맨날 섹스만 해 :;

자기들도 앞으로 섹스할때 자기가 만족을 할 수 있는 상대를 찾기를 바래 나는 지금에야 만난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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