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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기들 섻썰 좋아하길래 나도 하나 찵여봤어
일단... 내 남친은 외국인이구... 나랑 키가 22센치 차이가 나 (개인적으로 키스하기 좋은 거 같아... //)
배경은 호텔이구 이른 새벽이야
새벽 4시쯤에 살짝 깼어 내가 원래 자주 깨서.
그때 남친은 나 백허그한 채로 잠들어 있었는데 뒤에서 뭔가 단단한 게 느껴지고... 🍆 그래서 나도 엉골로 슬그머니 비볐더니 허리춤으로 손이 들어오면서 가슴을 쥐는거야... 반쯤 가라앉은 목소리로 why? 하는데 너무 꼴려서... 몸 뒤로 붙이면서 계속해달라고 했어...
내 가슴 만지던 손이 그대로 몸 쓸고 내려오면서 이미 젖어가는 아래를 벌리고 느릿느릿 쑤셔주는데, 정신은 반쯤 졸리고 몸은 달아오르고 느낌이 이상하더라... /// 내 귀에도 뽀뽀해주고 목에도 콧등 부비고...
둘 다 흥분했을 즈음에 남친이 물 가지러 일어났는데, 내게 다시 올 때쯤 침대 앞에 남친 세워놓고 물 한 모금 마신 뒤에 냅다 바지 벗겨서 펠라해줬어... 조명도 침대 옆에 거 하나만 켜져 있어서 완전 어둑어둑했어
원래도 펠라해주면 착실히 반응하긴 했지만 이번엔 정말 사정이 빠르더라고... ㅋㅋ 남친이 내 뒤통수 약하게 쥔 채로 낮게 신음하면서 자기가 손 움직여서 더 깊게 들어가게 하는데, 정신 몽롱해지고 좋았어,....... 거의 3분도 안 돼서 입싸해서 우리 둘 다 킥킥 웃고 같이 다시 양치하고 잠들었다?
원래 이 날 일정이 캐리비안베이 가는 거였어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야 했는데 결국 우리 둘 다 9시까지 자버린거야... 💦
아침에 일어나고도 이대로 밍기적거리고 싶어서 꾸물거리다가 둘 다 세수하고 양치한 뒤에도 다시 이불 속에 들어가 있었어 ㅋㅋ 근데 문제는 이러다가 눈이 맞아서 모닝섹을 해버렸다는...
남친은 침대헤드에 등 기대서 누워 있고 나는 침대 끄트머리에 머리 가게끔 발라당 누워 있었는데 시선 맞아서 옷자락 잡아당기기가 무섭게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입 맞췄어... 그러면서 내 다리 사이에 허벅지 넣어서 아래 꾹꾹 누르면서 자극하고 가슴팍 내려서 가슴골에 얼굴 묻어버리는거야
너무 꼴리면 아래가 빠듯하면서 저릿저릿 아픈 거 알아? 약간 젖기 직전에... 이 상황이 감당이 안 돼서...
남친은 웃통 훌러덩 벗고 본격적으로 내 아래 핑거링해주는데 애진작 푹 젖어서 물소리 나기 시작하고... 나는 그냥 빨리 해줬으면 좋겠는데 얘는 꼭 전희 2,30분씩 나 녹여먹느라고 손목 털면서 가슴도 빨고 정신 쏙 빠지게 하는 타입이야 ㅋㅋ ㅠㅠ... 결국 내가 막 얘 무릎 잡으면서 please, 하고 애원해야지 콘돔 끼는 타입...
남친은 약간 무릎 꿇고 앉아있는 상태고 나는 누워있어서 내 허벅지가 남친 허벅지 위에 걸쳐진 자세였어 얘가 내 골반 잡으면 나 절대 못 벗어나잖아...
풀발하면 18이거든... 그대로 꾸득꾸득 들어오는데 버거워서... 한 30초는 움직이지 말라고 했어 ㅠ 내 뺨이며 귀, 입술에 차례로 뽀뽀해주면서 달래듯이 굴다가 어느 순간 아래서 퍽퍽 올려쳐 박는데 잇새로 소리를 참을 수가 없더라... 막... 얘 이름도 부르면서...
남친이 방음이 신경 쓰였는지 약간 눈썹이 튀어오른 채로... 큰 손바닥 내 입술 위에 얹어지는데 그것도 꼴렸어... 소리가 막혀서 음, 응, 므흑, 이런 소리 나잖아
너무 깊게 들어오기도 하고 빨라서 뇌 녹을 거 같길래 내가 슬금슬금 뒤로 도망갔어... 끄트머리라 도망갈 데도 없는데 ㅋㅋ
근데 얘가 나를 덜렁 뒤집더니 후배위로 다시 들어오는거야... 결국 침대 끝이랑 시트 부여잡은 채로 아침부터 눈 앞 희멀게질 때까지 박혔어...
+ 섹스 끝나고 씻고 나갈 준비하면서 화장하고 있는데 나한테 너 noisy했다고 ㅋㅋ 아침부터...
네가 먼저 달려들었잖아... 😒 ㅋㅋㅋㅋ
우리가 지금은 롱디중이라 이게 마지막으로 했던 한 달 반 전 섻스 얘기야... 섻하고 20분쯤 누워있다가 잘 준비하고 수영장은 다녀왔어 ㅋㅋㅋ 얘 출국 직전에 2박 3일로 단둘이 시간 보낸거였고 지금도 너무너무 보고싶다
처음 써본 거라 어떨지 모르겠당...
이거 재밌었으면 나중에 얘 고시원에서 몰래 해 본 것도 풀어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