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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데이트했어
영화 끝나고... 넘 더워서 녹을 거 같은 거야
남친 원룸텔(고시원 비슷함) 놀러갔다?
에어컨 틀고 꽁냥꽁냥하고
올라타서 안고 있다 보니까... 불 붙어서 ㅜ
거기서 짧섹 하고 핑거링 받았는데...
섹할땐 베개에 얼굴 묻어서 괜찮았는데
핑거링은 누워서 받았어
소리 안 내려고 내가 입 막고 있었거든
꼭지 빨면서 하니까 위아래로 자극이 와서 계속 잇새로 신음이 새는거야
근데 그거 보고 남친이 내 입 대신 막아줬는데
그러면서 아래는 더 괴롭히는거야 물소리 나게 ㅜ
머리가 하얘질 거 같고 넘 좋았어... 엄청 젖고
방음 ㄹㅇ 짱짱한 곳이라 남친은 괜찮다했는데
괜히 하면 안 될 곳에서 하는 기분... 스릴도 스릴인데 배덕감이 장난 아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