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까불다가 큰코 다쳤다ㅋㅋㅋ
주말엔 우리집이 비어서 토요일이면 남자친구가 퇴근을 우리집으로 해
퇴근 시간이 일 양에 따라 복불복인데
이번주 주말은 딱 저녁시간에 맞춰 집 도착이라 먹고싶다던 순두부 찌게 끓여서 같이 저녁 먹고 남친은 방에서 폰겜하고
나는 양치하고 거실가서 혼자 티비 봤어
한...7시쯤 됬나? 심심하잖아
방에 갔는데 자고있는거야 시간도 일찍고 양치 하라고 깨우니까 안일어나더라고
내 장난끼가 발동이 걸렸어
티 속으로 배를 쓰다듬다가 더 위로 올라가서 꼭지를 손톱으로 아주 살짝식 긁었어
흑..크큭...웃음이 나오지만 눈은 안뜨더라
계속 괴롭히다가 그래? 어디까지 참나 보자! 하는 생각에 윗옷을 다 벗겼지만 꼼짝을 안해
살며시 밑으로 내력가서 골반라인에 입술로 닿일듯 말듯 스쳤어 (남친 성감대)
흣...하면서 허리는 튕기는데 끝까지 자는 척 하는거 있지?
언제 일어날까 싶어서 요리조리 남자친구를 굴려가면서 바지까지 벗겨버리고
이미 고개를 들고있는 중심을 팬티 위로 톡톡 건들였지
꼭 쥐고있던 이불 끝에 얼굴을 파묻으면서
하...너 그러다 큰일난다?
일어나지도 내 말도 안듣는데 내가 들어줘야해? 무시하고 손 끝으로 옆구리를 쓸면서
혀를 내밀어 팬티 위로 남친의 거기를 살짝 핥았어
후....큰일난다 그랬다? 감당할 자신 있으면 계속해라?
응 안들려~
팬티를 조금만 내려 귀두를 살짝 빨았어
그 순간 벌떡 일어나서 확 누워졌는데 벌어진 내 다리사이에 팬티 위로 남자친구 중심이 비벼지고 있더라
살짝 답답할 정도로 나를 꼭 안고 팬티 위로 비비다가
하...하면서 상체를 세우더니 여전히 밑을 비비면서 쇠골,목,귀를 빨기 시작했어
내 신음에 숨이 섞이지 않고 온전한 소리로 터져나올때 쯤
하...아 시발 이제 못 참아
하면서 엄청 급하게 이미 축축하게 젖은 내 팬티를 확 벗기고
다리 벌려
내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 구멍을 바로 찾더니 쑤욱 들어왔어
아..하..너 내가 큰일난다고 했지? 니가 먼저 시작한거야 이제 니가 다 감당해
하더니 다 뺐다가 퍽퍽퍽 들어오고
또 다 뺐다가 퍽퍽퍽...끝까지 들어와있는데 꾸욱꾸욱
엄청 쎄고 빠르고 깊게 박히니까 눈이 뒤집히고 저절로 밑에가 조여졌어
노콘이라 싸기 전에 화장실가서 해결하고 간단하게 씻고 오더라
옷 멀쩡하게 입고 다시 내 옆에 눕던데
또 까불고싶은거야ㅋㅋㅋㅋㅋㅋ
이건 2탄에 적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