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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유사 맞자위(?) + 손 안대고 남친 OO시키기...🤫



써달라는 자기들 생각나서 풀어봄! (허락받음)



나는 남자친구 맛돌스 표정을 살피면서 젖은 티팬티를 옆으로 젖히고는,,


도톰해진 음순부터 오른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음

이미 질액으로 넓게 미끄덩 거려서 만질 때마다 질꺽거리는 소리가 나는데

방 안은 조용하고 그 소리랑 숨소리만 나니까 더 자세히 들려서 꼴렷음..



그담에 잔뜩 부푼 클리 만지려는데 질액은 계속 흘러나오지,남자친구는 계속 보고 있지

방 안의 온 신경이 내 짬순이로 몰리는 것 같고 너무 부끄러운데 또 흥분은 되고,,



그래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주먹만 꽉 쥐고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반쯤 풀린 눈으로 다가오더라?

내가 응?? 하는 표정으로
'어어 너 룰 어기는 거ㅇ...' 말하고 있는데

냅다 키갈 시작하더니,,



룰이고 뭐고 서로를 너무 원하는게 느껴지고
나도 아무런 저항 없이 받아들임🫠


남자친구가
왼쪽 적꾹찌를 슬립 위로 살살 비비기 시작하는데 천 위로 유두 만져지면 촉감 더 야릇한거 알지?

그날 입은 슬립이 유독 더 야들야들한 소재라 그런건가? 암튼 개 야했음

유두만으로도 오르가즘 느껴버릴 것 같아서
다리 움찔거리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멈추더니 손에 토이 쥐어주면서

"보여줘야죠 혼자 하는 거" 이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