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주의))))))))
sm플레이하는데 남친 귀여웠던 썰..
남친이랑 얘기하다가 남친이 sm플레이 해보고 싶다해서 해보기로 했었거든! 자세하게 뭐 하고 싶냐고 물어보니까 나를 줄로 묶어놓고 괴롭혀보고 싶대 근데 마침 나도 그렇게 당하는거에 로망 있기도 하고 궁금해서 성인용품들 사서 해보기로 했음!!
그래서 드디어 남자친구 집에서 그걸 실행하게 됐는데 줄로 나 꽁꽁 묶어놓고 슥 훑어보더니 귀까지 빨개져서 가만히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이제 맘대로 해도된다고 했거든 근데
털썩 주저앉으면서 너무 야해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망설이는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그리고 막상 험하게 다루려고 하니까 내가 너무 소중해서 막 다루기 힘들거같대 그래서 내가 걍 오빠가 본 야동에서 나오듯이 함 해봐 하면서 발로 남친 똘똘이 막 비볐거든
그러니까 갑자기 숨소리 거칠어지면서 똘똘이도 커지더니 확 덮치심..ㅋㅋㅋㅋㅋㅋ
못할거같다더니 좀만 자극해주니까 알아서 잘하시더라고요.. 만족했습니다~~ 처음에 망설인게 넘 귀여웠어서 썰 풀어봄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