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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자기들 반가워ㅎㅎ 주말에 게시글로 올린 나의 이야기가 아주 뜨겁게 불타오르듯이 핫해서 좋아요도 달아주고 댓글도 달아줘서 고마워!! 안그래도 저번에도 거울 보면서 남친이 뒤에 나 껴안고 쓰다듬다가 손가락 조심스럽게 하나씩 넣어서 해줬는데 첨에는 수치스럽기도 하고 떨리기도 했거든 거울 보면서 느끼는 나의 모습을 보니까 나만 느끼는건지 모르겠는데 이거 중독이야 매일은 아니지만 남친이 한번은 꼭 해줬으면 하는 마음이거든 찌잉 이럴때 내가 정말 미쵸가!!!><
*참고로 손은 꼭 씻었어 난 청결을 꼭 중요하게 생각해서*
아래 링크는 내가 주말에 올린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