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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애널에 진동꼬리 넣고 구경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자기혼자 그걸 넣었다 뺐다 하는거야
신음내면서 또 다른 한손으로는 혼자 자위하고있고
미친거같았어 나 보는거 좀 많이 좋아하거든
날 보더니
주인님 강아지 발정났나봐여
강아지 흥분했어요
이거 흔들어주세여
주인님 좋아여
하면서 혼자 하는데 미칠거같았음 하..
싸게해주세요라고 말하길래 안된다고하고..
나도 젖어가지고.. 관계하고..
다 끝나고 하는말이
ㅇㅇ이 흥분시키려고 이상한말 했다 ㅋㅋㅋㅋㅋ
한살 오빤대..
내가 누나라고하는거 좋아해서 관계할때는 누나나 주인님이라고 해죠...
꼬리넣고 고양이자세해서 흔들흔들하면 넘 귀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