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금]! 이거 남친 성향인걸까 아님 전여친의 흔적같은걸까.?
나랑 나이 8살 차이 나는 남친인데 평소엔 다정다감하고 완전 우쭈쭈해주는데 관계할 때 엉덩이 때리고 목 조르고(둘 다 전혀 세거나 아프진 않아!) 거의 무조건 후배위에 엄청 격하게 하고..그러다가 얼마 전엔 머리도 잡고..얼굴도 누르고, 어디 손으로 내 팔 결박하거나 아님 아예 못움직이게 하는 것도 자주하더라구.. 그 수치스러운 자세에 일부러 더 벌리기도 하고 항문도 만져ㅠㅠㅋㅋㅋ..난 진짜 저거 다 처음이라 화들짝 놀라면서 막 가렸더니 살짝 웃으면서 더하더라고...
근데 사실 나도 놀라기만 하고 너무 좋아서 가버리고 여성사정.? 같은 거 해버리고 거의 울면서 그러니까ㅜ 점점 수위가 세지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
남자친구가 이게 성향이 있는걸까...? 아니면 들어보니까 원래 저 위에 것들은 대부분 여자들이 좋아한다던데 경험 토대로 하고 내 반응이 좋으니까 더 하는걸까.?
차라리 성향이 있는 거면 좋겠는데ㅜ 나보다 나이두 있고..경험도 많아보이긴해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