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171에 59인데.. 안 좋은 소리 안 들으려고 열심히 꾸미고 다니기도 하거든. 나중에 상대랑 섹스 할 때 거부감 느낄까봐 자신감이 없어져.. 상체는 말랐는데 하체가 통통한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