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158/54인데남친이 진짜 자기가 딱 좋아하는 몸매라고 절대 빼지말라고 지금이 완벽하다고 해주는데 이게 하얀 거짓말인지 진심인지 모르겠어......솔직히 예쁜 몸매도 아니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