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0일 좀 넘게 만난 동갑 남자친구가 있어. 근데 남자친구가 연락도 정말 많이 안 하고 연락 해도 그냥 의례적인거.? 밥 먹었냐 잘 잤냐 이런거만 얘기하고 많이 안 해. 나한테 관심도 많이 없고... 내가 이런거로 섭섭하다고 좀 더 신경써줬음 좋겠다니까 또 매번 알겠대. 심지어 본인은 노력하고있대 그래도 나한테는 그런것처럼 안 보이는거 알고 내가 큰거 바라는거 아닌것도 안대. 약간 장거리라 만나면 또 좋아. 근데 자주 만나는거 아닌 만큼 좀 더 신경써줬으면 좋겠거든 ㅠ 나쁜사람은 정말 아닌 것 같은데 솔직히 이제 기대가 안 돼... 그냥 그만 만나는게 낫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