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100일 전에는 뭐 하나 꽂히면 되게 서운해서 차분히 얘기하고 같이 대안 찾고 그랬는데 곧 130일 되는 시점에서 요즘에는 좀 더 이해하는 마음이 생긴 거 같아 예전 같으면 한 번 짚었을 텐데 요새는 쟤도 내가 부족한 점 있어도 유연하게 넘길 수 있는 건 넘기는데 나도 크게 거슬리는 거 아니면 자고 일어났을 때 괜찮아지고 그런 게 생기는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