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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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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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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만난 남자친구… 11월 말에 군입대…
기다리는게 힘들것 같고 꽃신 신을 자신도 없지만
서로 아직 좋아해서 어떻게 말할지 너무너무 막막해
주변 사람들은 11월 초에 헤어지라고 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너무 좋아져서
나도 입이 안 떨어지고
어떻게 말을 꺼낼지 모르겠어.. 도와줘!! ㅠㅠ

참고만 할거고 결국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하겠지만
까놓고 말하는 솔직한 경험담이 정말 정말 필요해
주변에 기다리는 사람들은 돌아가면 안 기다린다고 하고
몇명은 기다리고도 잘 만나고 나 진짜모르겠어

다 기다린다고 해도 보상심리가 당연히 생길거고
아그냥다모르겠다
도와줘!!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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